>    교회소개    >    우리 목사님/사모님은요?

우리 목사님/사모님은요?

3.우리목사님은요.png

3.우리목사님은요_사진.png
우리 목사님은 어디로 갈지 모를 때 친절하게 길을 안내해주는 네비게이션과도 같은 분입니다. 세상이 많이 어지럽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살고는 있는데, 가끔은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이 길이 맞는 길인지 조차 모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혼탁한 세상 속에서 성경말씀만으로 삶의 명확한 길을 제시해줍니다. 때로는 위로를 해주시기도 하고, 때로는 아프지만 바른길로 제시해주는 목사님이 있어 참 좋습니다. 또, 그 길을 잘 따라가게끔 기도해주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줍니다. 우리 목사님은 선한 목자입니다. 양이 울타리 안에서 잘 자라도록 말씀의 풀을 공급해주고, 양이 무럭무럭 잘 자라나도록 기도해줍니다. 또, 울타리를 벗어난 잃어버린 양이 돌아 왔을 때는, 그 어느 누구보다 기뻐합니다. 인자한 미소로 교회에 처음 발을 디디는 분들을 격하게 환영하시며 반깁니다. 우리 목사님은 아이를 돌보는 아버지 같은 분입니다. 아기가 울면 엄마 아빠가 아이를 지키기 위해 달려가듯, 우리들에게 어려움이 있을 때, 만사 제쳐두고, 두발 벗고 뛰어오시는 분이십니다. 성도 한명 한명을 사랑의 마음으로 다가가, 친밀한 관계를 맺습니다. 얼마나 친밀하냐면, 저를 포함한 우리 교회 집사님들은 부부사이에서 가끔 해결되지 않는 답답한 문제가 있을 때, 목사님께 SOS를 요청하기도 합니다. 양가 부모님께 말씀드리기는 좀 무엇하나, 둘이서는 도통 답이 안 나오는 문제를 목사님께 말씀드리면 목사님께서 도와주십니다. 아내 편을 좀 더 들어주는 든든한 친정 아빠와도 같은 분이십니다. 호빵맨을 닮은 우리 목사님은 아이들에게도 인기 최고입니다. 어린 아이에서부터 고등부 까지 목사님과 친구처럼 대화를 주고 받고 재밌게 놀기도 하며, 수요예배가 끝나면, 아이들 모두 목사님께 기도를 받겠다고 달려와서 한명씩 기도를 받고 갑니다. 이렇게 우리와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목사님은 새벽마다 우리 한명 한명을 위해 기도하십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든든함입니다. 저는 이런 우리 목사님이 참 좋습니다.

3.우리사모님은요.png

 

3.우리사모님은요.png

 

우리 사모님은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누군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노래할 때, 거짓말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 실제로 여기 있었습니다. 지난 시간동안 교회 곳곳에 우리 사모님이 남겨놓은 발자취들은 꽃보다 향기롭고 아름답습니다. 우리 사모님은 한효주를 닮았습니다. 흥덕중학교 모 학생들은 사모님이 탤런트 한효주를 닮았다 합니다. 한효주는 인정하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인정할 수 없습니다. 이쁘기는 하지만 꽃도, 한효주도 우리 사모님만큼 아름답지는 않습니다. 우리 사모님은 꿈꾸게 하는 사람입니다. 저에게는 2011년 같은 날 교회에 등록한 입교 동기(?)로 귀여운 꼬마숙녀 주영이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아이들과 성도들을 향한 우리 사모님의 열정적 사랑과 헌신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지 우리 동기 주영이의 미래 꿈은 사모님이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주영이 뿐 아니라 우리 교회 모든 아이들은 사모님 품 안에서 소망의 꿈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우리 사모님은 양떼를 친자식처럼 돌보는 엄마입니다. 제 누님에게 엄마가 두 명 인 것을 최근에 알았습니다. 친정 엄마와 시 엄마. 모두 다정하게 엄마라고 부릅니다. 저에게도 엄마가 한 분 더 생겼습니다. 우리 엄마와 영적어미 되신 우리 사모님. 얼마나 우리 두 엄마들은 억척스럽고 헌신적인지 모릅니다. 몸을 돌보지 않고 자식들 돌보는 일에 헌신하심으로 눈밑으로는 스모키 화장 마냥 다크서클이 사라지지 않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몇날 몇일 밤을 세워 교회의 크고 작은 일을 준비하시다가, 쓰러져 병원에 가신 날들도 많아 안타깝습니다. 양떼들의 찢긴 마음과 어려움을 친자식의 아픔처럼 여기고 새벽마다 눈물로 기도해 주시니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한때 교회 재정이 어려울 때는 목사님, 성도들 걱정할까봐 남몰래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꾸려 나가셨다 하니 죄송합니다. 여자는 약하다지만 엄마는 강합니다. 우리 엄마들의 수고와 헌신이 오늘의 가정과 교회를 있게 하였으니 감사합니다.

3.우리사모님은요_사진.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