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예배

어린 아기들이 과연 예배를 드릴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은 절대 할 수 없다고 하지만 은혜마을교회 꿈터 영유아부는
바른 자세로 앉아 온 맘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을 닮게 우리를 지으시고, 우리의 주인 되시어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는 것은 남녀노소, 어린아이 상관없이 모두 당연한 것이며,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최고의 신앙고백임을 어릴 적부터 배우게 됩니다.
 

02. 말씀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자신이 어떤 분이신지 나타내셨고,
말씀을 통해 당신을 경험하게 하시며, 우리가 어떠한 순종의 모습으로 나아가야 할지 가르쳐 주셨습니다.
세상의 많은 것들로 아이들의 마음을 채우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과 가장 친한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합니다.
특별히 온 가족이 함께하는 맥체인 하루 4장 성경읽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을 갖도록 합니다. 
 

03. 기도

은혜마을교회 꿈터 영유아부에서 볼 수 있는 가장 놀라운 모습은 바로 아이들이 돌아가며 영유아부 예배 대표기도를 한다는 것입니다.
일주일 동안 기도를 준비하며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고, 그 입술을 통하여 우리의 죄를 고백하는 회개와 우리에게 부어주신 은혜를 생각하는 귀한 시간을 아이들이 경험하게 됩니다.
 

04. 찬양

‘언제나 하나님을 찬양해요~’
어린이집, 유치원, 가정 상관없이 아이들의 입에선 언제나 기쁨의 찬양이 흘러넘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제일 큰 기쁨이요, 가장 큰 즐거움이 되는 꿈터 영유아부 아이들입니다.